늘 가까이에서 국민과 함께해온 기상청(청장 전병성)이 ‘지하철 공익광고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눈썰미 있는 국민이라면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기상청의 지하철 공익광고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된다. 지하철 객실 안에 게재되어 있는 광고를 찾아내어 사진을 찍어 응모자의 간단한 인적사항을 적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광고사진만 찍어 응모할 수도 있지만, 응모양식에 따라 소감 한마디를 적고, 사진을 배경으로 애교 있는 포즈를 취한다면 당첨 확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공익광고의 유형은 세 가지이며, 이 가운데 1개 이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된다.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1인당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응모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이며, 당첨자는 5월 중순 기상청 홈페이지 및 기상청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기상청은 기상과학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4월 중순부터 전국 주요 도시의 지하철을 통하여 공익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기상청 공익광고가 게재되어 있는 지하철은 서울이 1~7호선으로 가장 많고, 부산 대구 대전 광주는 각각 1호선이다. 제출된 사진은 반환하지 않으며, 당첨된 작품에 대한 지적재산권 등 일체의 권리는 기상청에 귀속하며, 당첨작은 기상청이 임의로 사용할 수 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① 기상청 블로그(http://blog.daum.net/kma_skylove/7668646)에서 응모양식 내려받기 ② 응모양식에 인적사항 기재, ‘소감 한마디’ 작성, 사진 첨부 ③ E-mail(ofsp@korea.kr) 제출 문의 : 대변인실 2181-0362, 0357(E-mail : jemsjun@korea.kr)기상청 이(가) 창작한 지하철에서 기상청을 찾아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22 조회수 : 7974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2010년 4월 21일 기상청에서 제6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를 개최했다. “기상관측표준화”란 27개 기관(국가기관 5, 지자체 16, 공공기관 6) 관측시설의 관측환경 및 관측자료 등을 표준화하는 것이다. 국가기상관측자료를 공동 활용하여 관측해상도를 향상(13㎞→5㎞)시키고 관측자료의 품질 향상 등을 통하여 예보정확도를 높이며, 관측기관간 관측장비의 중복설치를 방지함으로써 국가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상청은 당초 2016년까지 관측표준화를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태풍 등 매년 크게 확대되고 있는 기상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완료 목표연도를 2012년으로 앞당겼다. 기상청은 올해 27개 기관 관측시설의 우수등급을 7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기상관측표준화 기술지원반(94명)을 구성하고 표준화 현장 기술지도, 관측업무종사자 기술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기관명 장비 보유수(대) AWS 강수량계 대기오염 풍향․ 풍속계 온도계 등 기상청 544
2010/04/21 조회수 : 5698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우리나라 히말라야 해외원정 등반대의 성공적인 등정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생산되는 수치예보를 바탕으로 해외 현지에 있는 등반대에게 실시간으로 기상예보를 지원하고 있다. 히말라야와 같은 고산 등정은 날씨에 따라 그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그 동안 우리나라 히말라야 해외원정 등반대는 현지 기상예보를 알 수 없어 인근에서 등반하는 외국 등반대의 동향을 파악하여 등정에 활용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2010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78일 동안 안나푸르나를 등정하는 박영석 등반대의 요청에 따라 기상청은 안나푸르나 지역 4000m부터 8091m 까지 1000m 간격으로 기온, 풍속, 날씨에 대한 수치예측 자료를 매일 1회 이메일로 제공하고 있다. 박영석 등반대가 이메일로 받는 이 기상예보는 다른 코스로 안나푸르나를 등반하고 있는 오은선 등반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기상청은 2007년 산악인 엄홍길의 히말라야 로체샤르 등정, 2009년 박영석 등반대의 에베레스트 코리안 루트 개척 등반 때에도 기상정보를 지원하여 등반 성공을 도운 바 있다. 문의 수치자료응용팀 이시우 2181-0526기상청 이(가) 창작한 박영석 안나푸르나 등반대에 현지 기상예보 제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20 조회수 : 8045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소장 최치영)는 ‘기상자원지도 퀴즈 맞추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기상자원지도 퀴즈 맞추기’ 이벤트는 기상자원지도와 관련된 3개 문제의 정답을 찾아 응모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하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정답과 응모자의 간단한 인적사항(이름, 전화번호, 주소)을 적어 이메일(skyobh@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정답을 맞힌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답은 기상자원지도 홈페이지(http://resources.nimr.go.kr/)에서 찾을 수 있다. 기상자원지도는 녹색성장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보물지도이다. 국립기상연구소가 개발한 기상자원지도는 기상청의 관측 자료와 기상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지형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고해상도로 제작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구글 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실용성을 높였다. 육상과 해상을 포함하여 전국을 1km×1km로 나누어 작성한 풍력-기상자원지도, 해상도가 4km×4km인 태양-기상자원지도 등 두 종류가 있다. 기상청은 2010년 1월, 2009년에 개발한 풍력과 태양-기상자원지도를 공개한 바 있으며, 기상자원지도의 이미지 자료는 기상자원지도 홈페이지를 통하여 국민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풍력-기상자원지도는 지난 3월 말에 설계, 개발 및 서비스에 관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9001을 획득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 기상자원지도 퀴즈 ▶▶ 문의 : 국립기상연구소 응용기상연구과 박성희 6712-0455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자원지도’ 퀴즈 풀고 상품권 받으세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19 조회수 : 8521 [ 다운로드 : jpg 파일 ]
지난 4월 14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부 에이야프얄라요쿨의 화산 폭발에 따른 화산재로 유럽지역의 항공기 운항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화산재는 유럽에서 폭넓게 확산되고 있지만, 카스피해와 아랄해 부근에 기압능이 있어 기류가 천천히 이동함으로써 한반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층 제트기류의 남하(南下)에 따라 동부 유럽의 상층 기류는 4월 23일(금)부터 27일 사이에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기상청 대기이동경로 모델 예측 결과, 9~11㎞ 상공의 기류는 23일(금)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며, 8㎞ 상공의 기류는 27일(화) 한반도 남쪽해상으로 통과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화산재는 뜨거운 암석이 수억 개의 작은 조각으로 쪼개져 생기는데, 크기는 다양하며, 작은 것은 먼지만한 것도 있다. 과거의 화산분화 사례를 보면,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 폭발(1991년 6월) 때는 2천만 톤의 이산화황(SO2)이 배출되어 성층권까지 이동하였으며, 1992년 6월까지 전 지구 평균 기온이 0.5°C 하강하였다. 유럽 전역의 하늘을 뒤덮고 있는 화산재의 모습은 위성 영상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위성 영상을 보면 15~17일에도 계속 화산폭발에 의한 화산재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상들은 Terra 위성에 탑재된 MODIS 센서로 관측한 영상으로, 아이슬란드로부터 남동쪽으로, 그리고 유럽 상공으로 황토색 띠 모양의 화산재가 뚜렷하게 탐지되고 있다. 문의 :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자료분석팀 043-717-0236기상청 이(가) 창작한 아이슬란드 ‘화산재’ 금요일부터 한국 상공 통과할 듯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19 조회수 : 17709 [ 다운로드 : jpg 파일 ]
16일(금) 17시 현재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동해안과 경상남북도 일부내륙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17일(토)은 남부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가끔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18일(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후면에 들어 차차 흐려지겠으며, 전남해안 및 제주도 지방은 중국 남부지방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 늦게 비가 내리겠다. 18일(일)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륙에도 안개 끼는 곳이 있겠으니 선박운항 및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서내륙에 건조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방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131기상콜센터기상청 이(가) 창작한 토요일 맑음, 일요일 차차 흐려져 제주도 밤 늦게 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16 조회수 : 12238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소장 최치영)는 2009년 한해동안의 연구성과를 한권에 담은 「2009 기상연구 주요성과집」을 발간하였다. 이번 성과집에는 ‘기상업무지원기술개발과 선진기상기술개발’ 등 11개 과제, 14권의 연구보고서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사항을 요약해 한권의 책자로 볼 수 있도록 발간하였다. 요약집의 주요내용으로는 - 집중호우, 황사, 지진 등의 위험기상에 대한 예보현업 및 기후변화 예측 · 대응기술 개발- 국가 녹색성장 지원과 기상업무 선진화를 위한 선진 기상기술개발- 초단기 악기상 예측 · 대응기술 개발 등 미래 기상업무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수행된 11개 과제의 기상연구 성과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성과집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강화와 저탄소 녹색성장 지원을 위한 풍력 및 태양광 등 「기상자원지도의 개발」, 산·학·연 등 다양한 분야에 쉽게 기후과학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를 확산하기 위한 「기후변화 이해하기 시리즈(5권)」발간, 초단기 위험기상의 예측능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초단기 기상분석 및 예측시스템(KLAPS) 개발 완료 및 운영 등 다양한 기상연구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매년「기상연구 주요성과집」을 제작하여 기상관련 대학 및 학계와 다양한 국가기관에 제공하여 기상연구 성과를 국민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 「2009 기상연구 주요성과집」은 국립기상연구소 홈페이지(www.nimr.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 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팀 방소영(02-6712-0211) 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연구의 선진화, 국가 녹색성장 지원의 新동력이 된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16 조회수 : 5686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아프리카의 자연재해 예방과 기후변화 대응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아,수단, 우간다, 지부티, 에리트레아, 부룬디, 르완다, 탄자니아 등 동아프리카의 10개 국가 기상청과 기상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였다. 이번에 약정이 체결됨에 따라 기상청은 동아프리카 10개 국가 기상청과 이들 10개 국가가 공동 운영하는 IGAD 기후예측응용센터(ICPAC)에게 기상 및 기후 예측 기술을 제공하고 전문가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등 특히 기후변화의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동아프리카 지역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아프리카 국가와 협력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ICPAC은 아프리카정부간개발기구(IGAD) 회원국 7개 국가(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아, 수단, 우간다, 지부티, 에리트레아)와 비회원국 3개 국가(부룬디, 르완다, 탄자니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기후예측응용센터이다. 전병성 기상청장은 4월12일부터 16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1차 아프리카 기상관련 장관회의 기간 중 14일 오후 회의에 참석해 한국기상청의 아프리카 지원 정책 및 계획을 발표하고, 짧은 기간에 선진국수준으로 발전한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문의 국제협력팀 윤기한 2181-0377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청, 동아프리카 10개국과 기상협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15 조회수 : 6504 [ 다운로드 : jpg 파일 ]
올 봄철(2010. 3. 1.∼4. 12.) 우리나라의 전국 평균기온은 6.7℃로 평년보다 0.2℃ 낮았고, 서울은 평년보다 1.0℃ 낮았다. 이 기간(43일) 동안 평년보다 추웠던 날은 서울이 29일, 전국은 22일로,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3월 9일 이후 추운 날씨가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다(그림 1). 서울의 봄철 평균기온(5.6℃, 평년편차 -1.0℃)은 1996년 이래 가장 낮은 값이며, 1971년(최근 40년) 이후 6번째 순위에 해당한다(그림 2). 이러한 최근의 이상저온 현상은 북극 주변지역에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대륙고기압 세력이 이례적으로 발달하였기 때문이다(그림 3). 이로 인해 우리나라 북쪽으로 찬 공기 벨트가 형성되어 북쪽 한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계속 유입되었다. 또한 지난 겨울 동안 엘니뇨의 영향으로 서태평양에 발달한 해양성 고기압이 3월 중순 이후 점차 약해져 평년과 비슷해졌고, 그 위치가 동편하면서 북쪽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남하를 저지하지 못하여 최근 이러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의 이상저온 현상은 이번 주말 이후부터 점차 회복되겠고, 4월 하순 이후에는 평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기후예측과 김지영 2181-0474기상청 이(가) 창작한 최근 이상저온 원인은 북극지역 이상고온 때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14 조회수 : 14971 [ 다운로드 : jpg 파일 ]
4월 하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다. 5월 상순에는 기압골이 활성화되겠으며 전반적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차례 많은 비가 오겠다. 5월 중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상층 한기가 유입되면서 기온변화가 크겠다. 전반적인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평 균 기 온 강 수 량 4월 하순 평년(9~16℃)보다 높겠음 평년(23~68㎜)보다 적겠음 5월 상순 평년(11~17℃)과 비슷하겠음 평년(24~82㎜)보다 많겠음 5월 중순 평년(12~18℃)보다 낮겠음 평년(27~80㎜)과 비슷하겠음 한편, 최근 1개월(20103.11~4.10) 동안 전국의 평균기온은 7.1℃로 평년과 비슷하였다(평년편차 -0.5℃). 평균 최고기온은 12.5℃, 평균 최저기온은 1.7℃로 각각 평년보다 1.1℃, 0.4℃ 낮았다. 일 최저기온이 0℃ 미만인 날은 11.3일로 평년보다 1.6일 많았다. 평균 강수량은 77.2㎜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108.9%), 강수일수는 8.6일로 평년보다 0.7일 많았고, 일조시간은 180.5시간으로 평년보다 21.2시간 적었다. 황사일수는 5.6일로 평년보다 3.1일 많았다. 문의: 기후예측과 김정선 2181-0473기상청 이(가) 창작한 5월 중순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기온변화가 클 듯.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4/13 조회수 : 13097 [ 다운로드 : jpg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