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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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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빨라 질 듯 - 개나리는 서귀포에서 3월 14일, 서울에서는 3월 25일 개화 - 진달래는 조금 개나리보다 늦어 서귀포에서 3월 15일, 서울에서 3월 26일 개화 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고, 작년에 비해 1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나리는 3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5~25일, 중부지방은 3월 25~3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달래는 3월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7~29일, 중부지방은 3월 26일~4월 3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2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3월 21일 이후, 남부지방에서 3월 22일~4월 5일경, 중부지방에서 4월 1~10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은 4월 2~3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빨라 질 듯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27 조회수 : 10597 [ 다운로드 : jpg 파일 ]

  • 환경부장관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방문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2월 26일 오후 기상청 환경·기상 통합예보실을 격려 방문하였습니다. 기상청 예보국장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과장으로부터 통합예보실 운영과 미세먼지 예보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양 기관이 미세먼지 대응에 더욱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환경부장관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방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26 조회수 : 464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국회 환노위 위원, 기상청 정책현장 방문 신계륜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이 2월 25일 오전 기상청을 방문하여, 고윤화 기상청장으로부터 2014년 업무보고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설현황 등을 보고 받았습니다. 특히, 위원들은 미세먼지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황사·미세먼지 통합예보에 환경부와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국회 환노위 위원, 기상청 정책현장 방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25 조회수 : 4596 [ 다운로드 : jpg 파일 ]

  • 2014년 봄철 전망 포근한 날이 많은 가운데 전반에는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후반에는 주기적인 날씨 변화를 보이겠음 3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포근한 날이 많겠으나,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어 기온의 변화가 크겠습니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상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변화가 크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습니다.(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습니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하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습니다. 4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고기압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때가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습니다. 5월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습니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주요 황사발원지에서는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봄철 전반에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봄철 황사의 발생일수는 평년(5.2일)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정현숙 기후예측과장은 2월 24일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봄철 기상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였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올 봄에는 포근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24 조회수 : 8929 [ 다운로드 : jpg 파일 ]

  • 2014년 기상청이 새롭게 도전합니다 정지궤도기상위성 지상국 개발사업을 시작합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상지원을 준비합니다. 연무 가능성(포텐셜) 예보를 제공합니다. 기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공공서비스를 준비합니다. 강수예보가 더욱 정확해집니다. 더 많은 정보는 2014년 기상청 업무보고 웹사이트를 이용해 주세요! 2014년 기상청 업무보고 바로가기 기상청 이(가) 창작한 2014년 기상청이 새롭게 도전합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19 조회수 : 6447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우주에서 본 한반도 동해안 적설 지상으로부터 35,800km 상공에 떠 있는 천리안위성에서 본 한반도 모습입니다. 지난 6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로 동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하얗게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모처럼 구름이 걷힌 날씨를 보인 지난 토요일(15일)에 천리안위성 가시영상에 관측되었습니다. 내일(18일)까지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동산간, 경북북부동해안, 제주도산간에는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하우스와 지붕 붕괴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쌓인 눈으로 인해 도로면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보행 및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우주에서 본 한반도 동해안 적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17 조회수 : 1365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개소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삼권 국립환경과학원장, 최흥진 기후대기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와 황사 예보의 정확도 개선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2월 14일, “환경·기상 통합예보실”을 개소하고 공동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모두 대기질에 영향을 미쳐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물질이나, 발생원 및 예측·분석 과정의 차이 등으로 인해 그간 예보 소관기관이 분리되어 운영돼 왔습니다. 통합예보실 개소로 PM10·PM2.5·오존은 미세먼지팀에서, 황사는 황사팀에서 예보모델을 구동하고 예측결과를 생산하되,두 예보결과 간 상호 이해 제고를 위해 미세먼지·황사 예보관 회의 등을 통해 보다 철저한 사전협의 절차를 거치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기관은 각각 보유한 예보모델 및 관측자료 공유를 확대해 예보결과의 정확도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입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개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14 조회수 : 5662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과 K-water, "국가 물관리 문제 공동대응키로“ - 기상예측에서 물관리까지 원스톱 연계를 위한 스마트 협업 - 기상청과 K-water는 수문기상 공동협력업무와 연구개발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홍수피해를 저감하고, 국가 물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 기상청에서 수문기상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단순 기상·기후·수문 자료공유에서 벗어나 “기상예측으로부터 물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스마트 협업체계를 마련합니다. 공공기관간 칸막이를 허물고, 양 기관의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주요협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상·수문 정책 협력 및 전문 인력 교류 - 기상·수문 모델링 연계를 통한 수문기상예측 등 공동 연구개발 - 기상·수문 빅데이터 공동 활용 등 자료·서비스 체계 강화 - 기타 상호 기술 교류 등 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예측에서 물관리까지 원스톱 연계를 위한 스마트 협업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14 조회수 : 5066 [ 다운로드 : jpg 파일 ]

  • 1개월 전망 (2014년 2월 하순 ~ 3월 중순) 주기적인 날씨 변화를 보이겠으며,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음 (2월 하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습니다. (3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어 날씨의 변화가 크겠습니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3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으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2월 하순에서 3월 중순 사이 주기적인 날씨 변화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13 조회수 : 10930 [ 다운로드 : jpg 파일 ]

  • 황사, 연무, 그리고 미세먼지 황사·연무·미세먼지의 차이점에 대하여 2월 12일 임은하 황사연구과장이 출입기자, 기상캐스터, 리포터 등을 대상으로 「언론인 기상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연무는 대기 중의 미세먼지나 연기 입자 등으로 인해 시정이 10km 이하로 낮아지는 현상을 말하며, 미세먼지는 입자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를 통칭합니다. 연무와 황사는 먼지에 의해 시정이 악화되며, 먼 거리까지 이동한다는 점이 비슷합니다.그러나, 황사는 연무 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며, 한국에서 발원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또한, 연무에는 황산염, 질산염 등 인간 활동의 결과로 만들어진 물질이 많으나, 황사에는 칼슘, 마그네슘 등 자연 기원의 토양 성분이 더 많답니다. 기상청은 중국 환경보호부에서 운영하는 미세먼지 관측망, 환경부 관측망 등의 자료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예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2월 14일부터 황사, 미세먼지 등에 대한 환경·기상 통합예보실을 기상청에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황사, 연무, 그리고 미세먼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12 조회수 : 9304 [ 다운로드 : jpg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