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많은 눈 16일 저녁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간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17일 오후 5시까지 27cm의 적설이 관측되었습니다.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강릉기상레이더 주변 모습입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강원 동해안 많은 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3/01/17 조회수 : 16842 [ 다운로드 : jpg 파일 ]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과 2011년 일본 대지진을 기억하십니까? 2012년 규모 2.0이상의 국내지진 발생 횟수는 총 56회로 디지털 관측이 시작된 1999년부터 2011년까지의 지진발생 연평균 횟수인 43.6회보다 많으며, 가장 많이 발생했던 2009년 60회보다는 적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지진해일의 안전지대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해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1월 15일 기상청 대강당에서 『더 임파서블』 영화 시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협소한 좌석에도 불구하고 기상청 직원 가족과 지역주민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인도네시아 지진해일과 일본 대지진을 기억하십니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3/01/15 조회수 : 12995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과 지식경제부, 에너지 절약 운동 함께 합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조석준 기상청장, 기상캐스터들은 1월 9일,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의 동참과 겨울철 기상정보 제공을 논의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청과 지식경제부, 에너지 절약 운동 함께 합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3/01/09 조회수 : 7133 [ 다운로드 : jpg 파일 ]
세계기상기구(WMO) 고위직 최초 진출 기상청 박정규 기획조정관이 기상·기후 분야의 UN 산하 전문기구인 WMO의 아태지역국장으로 진출했습니다. 이번 쾌거는 국제무대에서 기상선진국으로 인정받는 기술 수준과 각종 국제적 기여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것이 반영된 결과이며, 주제네바대표부와 외교통상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이뤄낸 결실이다. 박 조정관은 2013년 2월말부터 2년간 WMO에서 전체 190개 회원국의 30%에 해당하는 58개 회원국이 속한 아시아·남서태평양지역의 각종 기상·기후분야 협력 사업을 총괄 조정·집행 감독하게 됩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세계기상기구(WMO) 고위직 최초 진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3/01/07 조회수 : 6125 [ 다운로드 : jpg 파일 ]
올해 첫 태풍 발생 2013년 제1호 태풍 ‘소나무(SONAMU)’가 1월 3일 밤 9시경 필리핀 마닐라 남남서쪽 약 680km 부근해상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겨울에 들어서는 지난해 12월 제25호 태풍 ‘우쿵(WUKONG)’에 이어 발생한 것으로, 올해에는 태풍 ‘소나무(SONAMU)’가 처음입니다. 30년(1981~2010년) 평균자료에 따르면, 1월 태풍은 3년에 한 번 빈도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2005년 이후 8년 만의 1월 태풍입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올해 첫 태풍 발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3/01/04 조회수 : 15757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장 국립현충원 방문 참배 조석준 기상청장과 간부들은 1월 2일 오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였습니다. 조 청장 등은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현충탑에서 분향, 묵념한 후 방명록에 서명하고, 새해에도 신속·정확한 기상예보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사회·경제적으로 부가가치를 생산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청장 국립현충원 방문 참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3/01/03 조회수 : 6101 [ 다운로드 : jpg 파일 ]
행복한 새해 보내십시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여파로 해마다 극단적인 기상 변화가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곧 각종 재난으로 이어져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국가경제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기상이변 대응의 선봉에 서 있는 기상청은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꾸준히 발전하여 지금은 세계 7위의 기상기술력으로 재난 재해 예방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 기상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고 국제협력과 융합행정, 기상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는 전 세계로 넓어졌습니다. 기상기후정보는 경제영토 확장을 뒷받침하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데도 기여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상영토 또한 세계로 넓어지고 있으며, 올해로 기상청은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함이 가득하며,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행복한 새해 보내십시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12/31 조회수 : 7255 [ 다운로드 : jpg 파일 ]
12월 28일, 남부지방에 많은 눈 28일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 소속기관들도 제설 작업과 인터뷰 등으로 바쁜 하루였는데요. 주말과 새해 첫 날에도 눈 소식이 있다고 하니 모두 대비 잘 해주세요~! 기상청 이(가) 창작한 12월 28일, 남부지방에 많은 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12/28 조회수 : 10848 [ 다운로드 : jpg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