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바다 위의 기상대" 기상1호의 2011년 운항 소식 기상청 이(가) 창작한 [영상뉴스] "바다 위의 기상대" 기상1호의 2011년 운항 소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12/22 조회수 : 6470 [ 다운로드 : jpg 파일 ]
국가 기후변화 대응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100배 상세해진 새로운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12월 19일「국가 기후변화 시나리오 사용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우리나라 2100년까지의 새로운 고해상도(1km)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발표하고 국가 기후변화 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새로운 기후변화 시나리오는 지난 12월 9일 ´재난관리 개선 종합대책 국무총리 보고회´에서 발표된 IPCC 5차 평가보고서용 새로운 온실가스 시나리오(RCP*) 기반의 전지구와 한반도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사용하여 우리나라에 대해 1km 간격으로 미래 전망자료를 만든 것이다. 고해상도 시나리오는 기후요소의 시·공간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고도와 산악의 경사, 방향, 거리, 해양도 등을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상세한 기후변화 정보이다. ※ RCP(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 : IPCC 5차 평가보고서를 위하여 IPCC가 권고하는 온실가스 대표 농도경로 ※ 시나리오 해상도 : 전지구(135km) → 한반도(12.5km) → 남한상세(1km) 새로운 남한 상세 시나리오는 올해 1월부터 제공된 기존 상세(10km) 기후변화 시나리오보다 100배 상세해진 것으로, 이를 활용하면 광역지자체뿐만 아니라 기초지자체 단위의 기후변화 적응전략 및 기상재해 대응과 사전예방 대책 수립 지원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시의 경우 전지구 시나리오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없고 한반도 시나리오의 경우는 3~4개의 자료 활용이 가능하나, 상세 시나리오에서는 600여개 지점에서 미래 기후전망 정보가 산출되어, 행정구역(區) 단위의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가 가능하다. 올해 개발된 전지구, 한반도, 남한상세 기후변화 시나리오는 기상청 기후변화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climate.go.kr)를 통해 내년 2월부터 대국민 공개하고 웹을 통해 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RCP 기준 시나리오 4종* 중 올해 개발된 전지구와 한반도 시나리오 각 2종(RCP4.5, 8.5)과 남한상세 시나리오 1종(RCP8.5)을 우선 공개하고, 현재 개발 중인 나머지 시나리오도 2012년 말까지 연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남한상세 시나리오는 기온과 강수량 등 기본 요소와 더불어 열대야, 폭염, 집중호우 등의 극한기후 전망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재난관리 개선을 위한 핵심정보로서 활용도를 높일 방안이다. * RCP2.6 : 최선의 시나리오, RCP4.0, 6.5 : 대응정책 수행 시 RCP8.5 : 현재 배출 추세 유지 시 최악의 시나리오기상청 이(가) 창작한 새로운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12/22 조회수 : 5372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 온실가스 SF6 세계표준센터 첫 유치 확정- 우리나라도 기후변화감시 국제 역할을 선도한다. - □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유엔기관인 세계기상기구*로부터 교토의정서 규제대상 6개 온실가스 중 하나인 육불화황에 대한 세계표준센터** 유치를 확정받았다. ※ 세계기상기구*(WMO ;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세계표준센터**(WCC; World Calibration Center) ※ 교토의정서 규제대상 6개 온실가스 :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염화불화탄소, 수불화탄소, 육불화황 ○ 10월 25일~29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개최된 ‘16차 WMO 온실가스 전문가 회의’에서 150여명의 각국 전문가의 지지로 유치하였다. WMO 온실가스 전문가 회의(10.23~10.29, 뉴질랜드 웰링턴) ○ 이후, ‘12년에 WMO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육불화황은 반도체, 자동차, 전기절연체, 냉매 등의 생산공정에서 주로 다배출되는 온실가스로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에 비하여 10-7배 이상 미량으로 존재하고, 지구온난화 효과는 약 24,000배 더 큰 물질이다. □ 그동안 기상청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기술개발을 거쳐, 2010년 5월 MOU를 체결하는 등의 융합행정을 수행한 결과, “육불화황 세계표준센터” 유치에 성공하였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청, 온실가스 육불화황 세계표준센터 첫 유치 확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12/19 조회수 : 6224 [ 다운로드 : jpg 파일 ]
1개월 전망 (12월 하순 ~ 2012년 1월 중순) 기온은 1월 상순에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12월 하순과 1월 상순에 평년보다 많겠음 순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2월 하순 평년(-4~5℃)과 비슷하겠음 평년(4~16㎜)보다 많겠음 1월 상순 평년(-5∼4℃)보다 높겠음 평년(5∼14㎜)보다 많겠음 1월 중순 평년(-5∼3℃)과 비슷하겠음 평년(7∼23㎜)과 비슷하겠음 ○ (12월 하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한두 번 받아 추운 날이 있어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으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강원 산간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12월 하순 1월 상순 1월 중순 ○ (1월 상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내륙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1월 중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서해안과 중부 내륙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nbs
2011/12/13 조회수 : 14930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에서 [기후변화 대응 재난관리 개선 종합대책 보고회] 열려 기상청(청장 조석준)에서 12월 9일(금) 오전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기후변화 대응 재난관리 개선 종합대책]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기관장과 지방자치단체장, 민간전문가, 관련협회장과 공사 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후변화 대응 재난관리 종합대책을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기상예측 능력 제고 및 도시침수.가뭄대비 강화, 도시방재 역량 개선 및 수자원 대책, 산림재해 방지 및 농어업 기반시설 확충, 방재기준 및 재난관리 시스템 개선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보고회에서 "특히 저소득·서민층 피해가 없도록 반지하 주택과 좁은 골목길, 균열된 옹벽 등 생활권 주변 취약시설도 꼼꼼히 살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재난관리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우리 여건에 맞는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만들고 예고체계를 선진화해야 하며 방재기준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하천과 산림, 해안 등을 100년 빈도 이상의 극한 기상현상을 대비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장기계획을 세워 국토의 체질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이날 보고회를 마친 뒤 김 총리는 국가기상센터를 둘러보고, 예보관들을 격려했으며, 겨울철 위험기상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후변화 대응 재난관리 개선 종합대책 보고회] 열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12/09 조회수 : 6138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이 [ 2011년도 정부업무평가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국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상청이 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기상청(청장 조석준)이 2011년 정부업무평가 핵심정책 부문에서 차관급 19개 기관 중 「우수기관」, 정책만족도 부문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국무총리실에서는 국정운영의 능률성, 효과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핵심정책, 정책관리역량, 국민만족도 등 8개 부문에 대하여 매년 정부업무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평가결과 기상청은 전년도에 비해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큼 향상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최근 5년간 국민만족도를 제외하고 보통 이하의 저조한 평가를 받았던 기상청이 기상정보의 가치 확산 및 기상기술의 외연 확대를 통하여 정책을 수행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방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기상청 등 4개 부처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레이더 시설과 기술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약 1,600억 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위험기상의 탐지와 예측능력을 크게 향상하고,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개발 추진 및 전문인력 확보, 국내·외 공동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한 점 등이 인정받았습니다. * 「범정부적 기상-강우레이더 공동활용」2011년 융합행정 최우수기관 수상 (11.25) 앞으로도 기상청은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상정보의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기후변화에 대비한 정부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측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더욱 노력하는 기상청이 되겠습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12/08 조회수 : 5552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청,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열어.. - (사)청해복지재단과 함께 1천포기의 김장을 담아 동작구 내 315개 불우이웃 가정에 전달 - 김장 나눔 행사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4일 아나바다 장터와 일일찻집 열어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사)청해복지재단과 공동으로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12월 5일 오후 기상청 구내식당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4일 실시한 기상청 아나바다 장터와 일일찻집을 통해 조성된 성금과 기상청 봉사 모임인 단비회, (사)청해복지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준 기상청장과 주양곤 청해복지재단 이사장, 전병헌 국회의원, 김영명 여사(한나라당 정몽준 의원 부인), 김현상ㆍ문호현 동작구의원 등 내외빈과 기상청 직원 50여명 및 지역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 날 담근 1,000포기의 김장은 동작구 내 315개 불우이웃 가정과 청해복지재단 소속 복지시설에 전달될 계획이다. 조석준 기상청장은 “우리의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상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청,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열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12/06 조회수 : 5149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온은 12월 중순에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12월 하순에 평년보다 많겠음 12월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춥겠습니다. 서해안과 중부내륙 및 산간지역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월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2월 중순 평년(-3~5℃)보다 낮겠음 평년(4~11㎜)과 비슷하겠음 12월 하순 평년(-4~5℃)과 비슷하겠음 평년(4~16㎜)보다 많겠음 1월 상순 평년(-5~4℃)과 비슷하겠음 평년(5~14㎜)과 비슷하겠음 12월 하순에는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한기가 남하하여 춥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일시적인 북고남저 형태의 기압배치로 남부 지방은 비가 오고 동해안 지방은 많은 눈이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습니다. 1월 상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평년과 비슷한 겨울철 추위가 나타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서해안과 중부내륙 및 산간지역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11년 12월 중순 2011년 12월 하순 2012년 1월 상순 한편, 최근 1개월(‘11.11.01~11.30) 전국의 평균기온은 11.0℃로 평년(7.6℃)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3.4℃), 강수량은 102.8㎜로 평년(46.7㎜)보다 많았습니다(평년대비 226%). 문의: 기후예측과 신진호 02-2181-0473
2011/12/02 조회수 : 12365 [ 다운로드 : jpg 파일 ]
새로운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전망 및 영향 - 탄소 배출 감축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2050년 우리나라 기온 3.2도 (1.8∼3.7도) 상승, 강수량 16% (4∼17%) 증가, 해수면은 27cm 상승 전망 - 현재보다 고온현상 2~6배 증가, 호우일수 60% 증가 예상 - 여름은 약 5개월 지속되고 내륙을 제외한 전국이 아열대화 - 2020년 우리나라 기온은 최대 1.5도 상승 가능성 있음. ⇒ 한반도의 급격한 아열대성 생태계 변화로 생물다양성을 위협하고 있다. 가뭄·홍수·폭염으로 국민건강과 생활기반의 위험도 증대하고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는 위기와 함께 새로운 산업 창출 기회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소장 권원태)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센터장 이병국)와 공동 주최로 11월 29일 롯데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 유관부처, 지자체, 학계, 연구계, 언론계 전문가를 모시고 「新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미래 기후 전망 및 기후변화 영향」전문가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새로운 국제 온실가스 시나리오에 따라 산출된 기후변화 전망과 이에 대한 영향 평가 및 선제적 대응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 새로운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미래 기후 전망 국립기상연구소는 새로운 국제 표준 온실가스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기후변화 전망 자료를 산출하였다. ※ 국립기상연구소에서 전지구 기후전망은 분해능 135km의 전지구기후모델로 그리고 우리나라 기후전망은 분해능 12.5km의 지역기후모델을 슈퍼컴으로 수행하여 산출하였다. 미래 기후변화 전망은 2013년 IPCC 5차평가보고서에 수록될 예정이며, 최근 온실가스농도와 에어러솔 증가 추세, 상세 지형, 토지이용 상태를 정밀하게 반영하여 신뢰성을 향상시킨 자료이다. 산출한 기후변화 시나리오는 국제 기후변화 시나리오 비교․검증 사업에 참여하여 국제 표준 프로토콜에 따라 개발함으로써 신뢰성과 객관성 및 비교․검증 체계를 확보하였다. * 보도자료 바로가기 기상청 이(가) 창작한 2050년까지 기온 3.2도, 강수량 16% 증가 가능성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11/30 조회수 : 10988 [ 다운로드 : jpg 파일 ]
범정부적 기상-강우레이더 공동 활용2011년 융합행정 우수사례 선정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자율적인 융합행정 촉진문화 확산』을 위한 2011년 융합행정 우수사례 심사에서 행안부, 국방부, 국토부와 함께 추진한 「범정부적 기상-강우레이더 공동활용」을 통해 선도부처로 11월 25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레이더 융합행정은 지난해 6월 30일 기상․홍수예보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각 부처가 독자적으로 설치․운영하는 레이더 운영체계를 표준화하여 관측자료를 실시간으로 공동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협의회를 통해 기본계획 및 부처별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관계부처 포럼, 통합적인 합성영상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적 강수예측 및 위험기상 예방에 기여하는 등 향후 레이더 자원의 범정부적 공동활용시스템 및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기상산업육성과 국격을 높이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날 오후에 열린 중앙행정기관 조직담당관 워크숍에서 대표사례 발표를 통해 각 부처에서 관계기관간 융합행정 추진과정 및 성과 등을 공유하였다.기상청 이(가) 창작한 정부 부처간 레이더 공동활용, 융합행정 우수사례로 선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11/29 조회수 : 5662 [ 다운로드 : jpg 파일 ]